knock note

by

skeh

daily 최근엔

saskeh.com 2018.11.04 04:31 조회 수 : 155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에 오랫만에 들어와봤다.

 

하지만, 홈페이지 운영을 접는다는건 아니다.

그래도 종종 시스템 업데이트 하느라 오고 스팸 청소도 해주곤 한다.

 

딱히 뉴스라 할만한 건 없다.

 

앞으로 종종 관리 해줘야할 것 같다.

나나 홈페이지나

 

번호 제목 날짜
64 다시 학생 2023.12.09
63 15년 되다 2021.10.09
» 최근엔 2018.11.04
61 01.31.2017 2017.03.12
60 3rd 여행겸 출장 2015.11.23
59 매미 2015.08.08
58 담들 2015.08.01
57 손에 흐르는 아이스크림 2015.07.19
56 반팔티에 저녁바람 2015.05.27
55 자전거 2015.05.09
54 땅 값 2015.04.06
53 at this moment 2015.04.02
52 짐 정리 2015.03.09
51 벌써 3월 2015.03.02
50 dry painting by new-brush file 2015.02.20
49 불 붙기 2015.02.09
48 Fortress wall file 2015.02.03
47 doodle portrait & ceramic cup file 2015.01.31
46 어려운 대화 2015.01.28
45 모카포트 file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