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정말 오래된 모카포트.
항상 누나한테 얻어먹다가 오랫만에 내가 해보기로
그라인더에 드랍식으로 갈았더니 입자가 두껍다
이제보니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
맞다. 그렇다고 한다.
제일 약한불로 오래 끓여서 텀블러에 담기
주룩주룩 주루룩
커피 담는 소리인지
비 내리는 소리인지
오늘 날씨는 비오고 흐렸음.
자 오늘도 커피들고 작업실서 작업 마치고
하던 일이 일단락 되니 좋구나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
by
skeh
정말 오래된 모카포트.
항상 누나한테 얻어먹다가 오랫만에 내가 해보기로
그라인더에 드랍식으로 갈았더니 입자가 두껍다
이제보니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
맞다. 그렇다고 한다.
제일 약한불로 오래 끓여서 텀블러에 담기
주룩주룩 주루룩
커피 담는 소리인지
비 내리는 소리인지
오늘 날씨는 비오고 흐렸음.
자 오늘도 커피들고 작업실서 작업 마치고
하던 일이 일단락 되니 좋구나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