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note

by

skeh

daily 벌써 3월

saskeh.com 2015.03.02 01:17 조회 수 : 138

3월하고 2일이 되었다.


또 다시 무책임한 계획을 짜야할까


삶은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잖아?


세상의 모든 균형을 맞추기 위해인걸까


사실, 언제부턴가 예상하고 상상하고 계획하는 것이 있다면 

난 무조건 반대가 현실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할까


그냥 즉흥적인 것이 답인 것 같다.


번호 제목 날짜
2 자전거 2015.05.09
1 땅 값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