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note

by

skeh

daily 01.31.2017

saskeh.com 2017.03.12 02:38 조회 수 : 225

'그림자 놀이'의 프로젝트가 시작된건 대략 2013년

구상했던 시기부터 따지자면 2011년말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드디어 2017년 1월 31일에 이 단편 프로젝트를 최종 마무리 하게 되었다.

 

총 4분57초

 

국내 배급팀에 필름을 의뢰하여 현재까지 여러 영화제에 출품을 시도하고 있다.

 

필름에 대해

만족한다.

특히 스톡홀름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대신 건강이 좀 안좋아진건 불만족이다.

 

그리고 다음 작업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된건 없으며

 

그냥 좀 쉬고 싶다.

 

번호 제목 날짜
46 다시 학생 2023.12.09
45 15년 되다 2021.10.09
44 최근엔 2018.11.04
» 01.31.2017 2017.03.12
42 3rd 여행겸 출장 2015.11.23
41 매미 2015.08.08
40 담들 2015.08.01
39 손에 흐르는 아이스크림 2015.07.19
38 반팔티에 저녁바람 2015.05.27
37 at this moment 2015.04.02
36 짐 정리 2015.03.09
35 벌써 3월 2015.03.02
34 dry painting by new-brush file 2015.02.20
33 불 붙기 2015.02.09
32 Fortress wall file 2015.02.03
31 doodle portrait & ceramic cup file 2015.01.31
30 어려운 대화 2015.01.28
29 모카포트 file 2015.01.26
28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007 file 2015.01.24
27 need ur help?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