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그림자 놀이'의 프로젝트가 시작된건 대략 2013년
구상했던 시기부터 따지자면 2011년말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드디어 2017년 1월 31일에 이 단편 프로젝트를 최종 마무리 하게 되었다.
총 4분57초
국내 배급팀에 필름을 의뢰하여 현재까지 여러 영화제에 출품을 시도하고 있다.
필름에 대해
만족한다.
특히 스톡홀름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대신 건강이 좀 안좋아진건 불만족이다.
그리고 다음 작업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된건 없으며
그냥 좀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