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장염
얼굴 빛도 시컴해지면서
온몸은 으스스하고
탈수증상까지 몸에 온 수분을 다 뽑아낸다.
정말 지옥같이 끔찍한 요몇일
정말 아프면 서럽구나
평소에 그다지 많이 아파보지 않았기 때문에
겁도 많아지고, 대응 방법도 잘모르겠다.
압권이었던건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한 가운데
버스를 타고 가야할 상황
버스가 막힐때
정말 환장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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