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note

by

skeh

daily since 2006, new 2015

saskeh.com 2014.12.30 03:51 조회 수 : 296

이 홈페이지를 개설한지도

내년이면 9년째를 맞이하게 된다


처음에는 blackcubby.com 이라는 주소로 2000년 부터 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내용에는 부실함은 그대로이니 ㅎ


새해엔 자주 업데이트를 해야겠다는 또 거짓된 바램을 말하고 싶지않다.

이제는 지키는 것과 못지키는 것은 좀 더 분명해지는 것 같다.

안될 것 같은건 아에 상상 조차 안된다.


새해에는 특히 사회 부분에선 지난해 처럼 암흑기가 계속될 것 같다.


그저 다가 오는 새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련다


2015



p.s:

그나저나 인사동에 쿤토이 전시 한거 누가 훔쳐간거야


번호 제목 날짜
44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007 file 2015.01.24
43 need ur help? 2015.01.22
42 Boyhood 2014 보고 개꿈 file 2015.01.18
41 2013년 배낭여행 루트 지도 file 2015.01.17
40 Retro japanese-game market file 2015.01.14
39 각자 작업중 @mid file 2015.01.12
38 hongzoo, rachael, skeh file 2015.01.11
37 첫 야간주행 file 2015.01.06
36 keep warm file 2015.01.04
35 2nd 명함 file 2014.12.31
» since 2006, new 2015 2014.12.30
33 성탄절에 2014.12.25
32 GREENPEACE file 2014.12.19
31 recently pics file 2014.12.10
30 일상으로의 초대 file 2014.11.28
29 making of ceramic cup #1 file 2014.11.24
28 gastroenteritis 2014.11.23
27 up to westmere cpu file 2014.11.17
26 studio 0'c 2014.11.12
25 춥추웁 시즌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