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이 홈페이지를 개설한지도
내년이면 9년째를 맞이하게 된다
처음에는 blackcubby.com 이라는 주소로 2000년 부터 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내용에는 부실함은 그대로이니 ㅎ
새해엔 자주 업데이트를 해야겠다는 또 거짓된 바램을 말하고 싶지않다.
이제는 지키는 것과 못지키는 것은 좀 더 분명해지는 것 같다.
안될 것 같은건 아에 상상 조차 안된다.
새해에는 특히 사회 부분에선 지난해 처럼 암흑기가 계속될 것 같다.
그저 다가 오는 새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련다
2015
p.s:
그나저나 인사동에 쿤토이 전시 한거 누가 훔쳐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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