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note

by

skeh

0921.14

saskeh.com 2014.09.21 21:55 조회 수 : 1625

IMG_3410.JPG


IMG_3411.JPG


북촌에 올라서 찍어본 동네 풍경


IMG_3412.JPG



IMG_3416.JPG


커피집 dooroo와 왠지모를 맛있을듯한 집


IMG_3423.jpg


친환경소재로 이뤄진 샵인데

살건 별로 없었음.


IMG_3420.JPG

작은 정원

IMG_3424.JPG


IMG_3422.jpg


화장실에서 바라본 동네




도착했을때에는 날씨가 흐리멍텅해서 별로 않좋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가 질무렵이 되니,

이쁘게 달아오르고 물오른 모습으로 바뀌니 

헥헥; 거리던 지친 내 표정이 싹 가셨다.


오늘은 작업도 안할꺼면서 뭔놈의 짐은 또 지고왔는지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되는 커피집에서 한잔을 마시며

근데 오늘 선택한건 전에꺼가 더 낫던 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한옥 마을 골목을 꼭대기까지 올라 이렇게 사진들을 찍어보았다.


살짝 시원했으면 좋았으련만

약간 덥기도 했다.


삼청동에 줄이 쭉 서있는 꼬치도 사먹어보고


오늘하루 잘도 돌아댕겼다.


자 낼 죽어라 일해야지 응?


번호 제목 날짜
24 swedish film fest at ecc file 2014.11.06
23 r.i.p crom file 2014.10.28
22 어두운 장소 file 2014.10.25
21 ceramic design? file 2014.10.23
20 폭풍전야 file 2014.10.19
19 ㅋㅗㅏㅇ 전시 file 2014.10.12
18 as 순돌아빠 file 2014.10.10
17 back to workplace file 2014.10.09
16 d-0 @kuro file 2014.09.30
15 tvpaint 구입 file 2014.09.27
14 회사 내 공간 file 2014.09.25
» 0921.14 file 2014.09.21
12 d-11 2014.09.19
11 tamako in moratorium 2013 file 2014.09.17
10 반려동물 file 2014.09.15
9 Che Soave Zeffiretto file 2014.09.11
8 회피 chooseok! file 2014.09.08
7 악세사리 file 2014.09.03
6 유목민 처럼 file 2014.08.31
5 회사서 잠시 떠나있기 file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