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note

by

skeh

daily 벌써 3월

saskeh.com 2015.03.02 01:17 조회 수 : 138

3월하고 2일이 되었다.


또 다시 무책임한 계획을 짜야할까


삶은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잖아?


세상의 모든 균형을 맞추기 위해인걸까


사실, 언제부턴가 예상하고 상상하고 계획하는 것이 있다면 

난 무조건 반대가 현실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할까


그냥 즉흥적인 것이 답인 것 같다.


번호 제목 날짜
64 다시 학생 2023.12.09
63 15년 되다 2021.10.09
62 최근엔 2018.11.04
61 01.31.2017 2017.03.12
60 3rd 여행겸 출장 2015.11.23
59 매미 2015.08.08
58 담들 2015.08.01
57 손에 흐르는 아이스크림 2015.07.19
56 반팔티에 저녁바람 2015.05.27
55 자전거 2015.05.09
54 땅 값 2015.04.06
53 at this moment 2015.04.02
52 짐 정리 2015.03.09
» 벌써 3월 2015.03.02
50 dry painting by new-brush file 2015.02.20
49 불 붙기 2015.02.09
48 Fortress wall file 2015.02.03
47 doodle portrait & ceramic cup file 2015.01.31
46 어려운 대화 2015.01.28
45 모카포트 file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