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갈수록 대화는 어려운 것 같다.
직업병 중 하나인것 같은데
평소에 말보단 앉아서 손목으로 하는게 이것이 전부이다보니
저번에 시험삼아 해봤던 인터뷰는 어찌해야할지
심지어 언어 장애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 많이 보고 읽기라도 해보자
새해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잖아
그러므로 나의 과묵이란
별로 좋지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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