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에 오랫만에 들어와봤다.
하지만, 홈페이지 운영을 접는다는건 아니다.
그래도 종종 시스템 업데이트 하느라 오고 스팸 청소도 해주곤 한다.
딱히 뉴스라 할만한 건 없다.
앞으로 종종 관리 해줘야할 것 같다.
나나 홈페이지나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63 | 15년 되다 | 2021.10.09 |
» | 최근엔 | 2018.11.04 |
61 | 01.31.2017 | 2017.03.12 |
60 | 3rd 여행겸 출장 | 2015.11.23 |
59 | 매미 | 2015.08.08 |
58 | 담들 | 2015.08.01 |
57 | 손에 흐르는 아이스크림 | 2015.07.19 |
56 | 반팔티에 저녁바람 | 2015.05.27 |
55 | 자전거 | 2015.05.09 |
54 | 땅 값 | 2015.04.06 |
53 | at this moment | 2015.04.02 |
52 | 짐 정리 | 2015.03.09 |
51 | 벌써 3월 | 2015.03.02 |
50 |
dry painting by new-brush
![]() | 2015.02.20 |
49 | 불 붙기 | 2015.02.09 |
48 |
Fortress wall
![]() | 2015.02.03 |
47 |
doodle portrait & ceramic cup
![]() | 2015.01.31 |
46 | 어려운 대화 | 2015.01.28 |
45 |
모카포트
![]() | 2015.01.26 |
44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007
![]()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