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갈수록 대화는 어려운 것 같다.
직업병 중 하나인것 같은데
평소에 말보단 앉아서 손목으로 하는게 이것이 전부이다보니
저번에 시험삼아 해봤던 인터뷰는 어찌해야할지
심지어 언어 장애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 많이 보고 읽기라도 해보자
새해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잖아
그러므로 나의 과묵이란
별로 좋지아니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46 | 다시 학생 | 2023.12.09 |
45 | 15년 되다 | 2021.10.09 |
44 | 최근엔 | 2018.11.04 |
43 | 01.31.2017 | 2017.03.12 |
42 | 3rd 여행겸 출장 | 2015.11.23 |
41 | 매미 | 2015.08.08 |
40 | 담들 | 2015.08.01 |
39 | 손에 흐르는 아이스크림 | 2015.07.19 |
38 | 반팔티에 저녁바람 | 2015.05.27 |
37 | at this moment | 2015.04.02 |
36 | 짐 정리 | 2015.03.09 |
35 | 벌써 3월 | 2015.03.02 |
34 | dry painting by new-brush | 2015.02.20 |
33 | 불 붙기 | 2015.02.09 |
32 | Fortress wall | 2015.02.03 |
31 | doodle portrait & ceramic cup | 2015.01.31 |
» | 어려운 대화 | 2015.01.28 |
29 | 모카포트 | 2015.01.26 |
28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007 | 2015.01.24 |
27 | need ur help? | 201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