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eh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에 오랫만에 들어와봤다.
하지만, 홈페이지 운영을 접는다는건 아니다.
그래도 종종 시스템 업데이트 하느라 오고 스팸 청소도 해주곤 한다.
딱히 뉴스라 할만한 건 없다.
앞으로 종종 관리 해줘야할 것 같다.
나나 홈페이지나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4 | 01.31.2017 | 2017.03.12 |
» | 최근엔 | 2018.11.04 |
2 | 15년 되다 | 2021.10.09 |
1 | 다시 학생 | 2023.12.09 |